SNS 종류와 특징 완벽정리해 드립니다.

1. SNS 종류 6가지

SNS는 현대 사회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류 수단 중 하나입니다. 사진, 영상, 글 등 자신만에 특화된 특징이 있고 이것은 점점 서로를 닮아가며 비슷해 지고 있습니다. 이 종류를 알아야 마케팅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Twitter(트위터) 「단문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140문자 이내의 짧은 문장을 투고하고 교류하는 SNS입니다. Twitter(트위터)는 확산력이 있고, 리트윗이라고 하는 다른 사람의 투고를, 자신의 팔로워(자신의 투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 공유하는 기능에 의해, 투고가 많은 사람의 눈에 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LINE(라인) "메시지 교환으로 교류하는 SNS"

아는 사람과의 연락 등, 메시지의 교환으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LINE(라인)은 한국에서 카카오톡에 밀린 뒤 외국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현재에는 일본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SNS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말할 수 있는 무료 화상 통화 기능이 있습니다.

 

 

Facebook(페이스북) 「일기풍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비교적 긴 일기풍의 문장을 투고하고 교류하는 SNS입니다. Facebook(페이스북)은 실명을 등록해야 하며 이용자의 연령층이 다른 SNS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는 메타로 바뀌고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YouTube (유튜브) "동영상 게시물로 교류하는 SNS"

검색엔진 선도적인 Google이 제공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의 게시물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YouTube(유튜브)는, 세계에서의 이용자의 많음이 특징적이며, 전세계에서 매월 20억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일 동영상 시청 횟수는 수십억 회에 달합니다.

 

Instagram(인스타그램) 「사진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사진을 올리고 교류하는 SNS입니다. Instagram(인스타그램)에서는 「#하라주쿠 런치」등 해시태그를 투고에 붙이는 경우가 많고,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해시태그와 관련된 투고 목록이 표시되므로 간편하게 세련된 음식점이나 스팟 를 찾을 수 있습니다.

Tik Tok(틱톡) 「단편 동영상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단편 동영상을 만들고 게시하여 교류하는 SNS입니다. 촬영한 동영상(최대 60초)과 BGM을 조합하여 편집하여 동영상을 만들고 게시할 수 있습니다. 숏폼 영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 SNS 특징을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트위터「단문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Twitter(트위터)는, 투고가 140 문자 이내라고 하는 간편함으로부터, 평소부터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현재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등, 사회의 움직임이 재빨리 나타나기 쉬운 「단문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큰 특징은 다른 SNS에 비해 확산성이 높은 것입니다. 이것은 「리트윗」이라고 하는 기능으로, 최초로 발신한 트윗(트윗)이, 다른 유저에게 차례차례로 확산되어 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Twitter(트위터)에서는 다른 사람의 투고를 확인하는 화면을, 신착순으로 표시할지, 중요도·관심도순으로 표시할지의 설정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새로운 기능으로 '함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형식으로 게시할 수 있는 짧은 동영상 기능입니다. 플릿 기능은 Instagram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마찬가지로 24 시간에 게시물이 삭제되기 때문에 기존보다 더 쉽게 게시할 수 있습니다.

Twitter(트위터)사는 공식적으로 「2020년에 국내에서 가장 트윗된 해시태그」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트윗이 많이 보였고, 상위 5개 중 4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2020년에 국내에서 가장 트윗된 해시태그」상위 5위

그 밖에도 '가장 트윗된 주제(저명인, 가수, TV 프로그램, 영화)'와 '올해 급증한 해시태그' 등의 데이터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Twitter(트위터)에서는, 「TV로 방송되는 영화가 있는 장면에 맞추어 모두 일제히 트윗한다」라고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일본에서 큰 붐이 되어, 2013년의 TV 방송시에는 초당 트윗 수의 세계 신기록을 일본이 갱신한 적도 있었습니다.

LINE"메시지 교환으로 교류하는 SNS"

LINE(라인)은 "메시지 교환으로 교류하는 SNS"로서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친구나 그룹 등, LINE(라인) 앱의 사용자끼리, 무료로 메시지 교환, 음성 통화, 화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큰 특징은 메시지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삶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의 이용자수는 월간 8,600만명 이상(2020년 9월말 시점)과 국내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SNS가 되고 있습니다.

휴대 전화 회사에 관계없이 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합니다. 특히 화상 통화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 속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되어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메세지의 교환에 있어서는, 자신이 상대에게 보낸 메세지를, 상대가 읽었는지가, 확인할 수 있는 기독 기능이 편리합니다. 유명인이나 인기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탬프 기능이 많은 사람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Facebook「일기풍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Facebook(페이스북)은 가족이나 친구, 공통의 흥미·관심을 가진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일기풍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Facebook(페이스북)의 큰 특징으로는, 실명을 비롯한, 프로필을 등록 유저에게 공개하도록 촉구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원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정보를 공개하고 교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연대에서는 30대~50대가 많아 연령층이 다른 SNS에 비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자기 소개 정보를 공개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Facebook(페이스북)은 2004년 마크 자커버그 씨와 동급생이었던 에두아르도 사베린 씨가 창업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의 일부 대학생 한정으로 운용되고 있었지만, 점차 그 규모와 대상 유저가 늘어나 가서, 현재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라도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Facebook(페이스북)이라는 명칭은 미국의 일부 대학이 학생 간 교류를 촉구하기 위해 입학한 학생에게 건네주는 책의 통칭인 'Facebook(페이스북)'에서 유래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2010년 공개의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에서는 창업자인 마크 자커버그씨를 중심으로 Facebook(페이스북)의 시작부터 발전이 그려져 있습니다.

또, 해외에서는,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난병의 아이의 꿈이 Facebook(페이스 북)에서의 확산에 의해 실현되거나, 이탈리아에서는 지진시의 모금의 프로젝트가 일어나거나, 사람과 사람의 연결 에 의해 만들어지는 에피소드가 많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실명 등록이 원칙이라고 하는, Facebook(페이스 북)의 신뢰성의 높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YouTube「동영상 투고로 교류하는 SNS」

YouTube(유튜브)는 검색 엔진 대기업인 Google이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게시물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YouTube(유튜브)의 큰 특징은 기본 무료로 동영상을 게시하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료 회원 등록을 하면 동영상에 대한 평가를 하거나 댓글을 투고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광고가 동영상에 삽입됩니다. YouTube(유튜브)는 전세계에서 매월 20억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일 동영상 시청 횟수는 수십억회에 달합니다.

YouTube(유튜브)에서는, 스스로 제작한 동영상 작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동영상에 표시되는 광고에 의한 수입을 얻고 있는 YouTuber(유튜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유명한 YouTuber(유튜버)가 TV 프로그램이나 CM에도 출연하는 등 활약하고 있습니다.

YouTube(유튜브)의 사용법으로서는, DIY나 요리의 레시피, 스포츠의 연습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흉내내는 등, 「문장」에 비해, 정보량이 많은 「동영상」이기 때문에 그 사용법도 퍼지고 있습니다.

YouTube(유튜브)에는 음악 콘텐츠가 많고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는 아티스트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2018년부터 음악 콘텐츠 재생 및 검색에 최적화된 'YouTube(유튜브) Music'이라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Instagram「사진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Instagram(인스타그램)은, 「사진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약어 인스타라고합니다. Instagram(인스타그램)의 큰 특징으로는, 사진의 촬영·편집·투고에 특화한 SNS라는 점입니다. 스스로 촬영한 사진을, 문자 넣기 등의 편집 기능을 사용해 세련되게 가공해, 투고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내에 게시물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스토리'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이전보다 가벼운 게시물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게시물에서는 붙이지 않는 웹 사이트에 대한 링크를 스토리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Instagram (인스타그램)에는 "라이브 배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스타 라이브」라고 불려, 동영상 투고자가, 촬영한 것이 즉시 전달되어 생중계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이 코멘트나 좋아하는 것을 하면, 동영상 투고자가 생중계의 동영상 중에서, 회신을 하는 등, 리얼타임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Instagram(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투고해 주실 수 있는 가게 만들기나, 상품 만들기가 행해지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고에 붙여진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세련된 음식점이나 스팟을 찾을 수 있는 것도, Instagram(인스타그램)의 편리한 기능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라주쿠 런치」 「#신사이바시 카페」등)

 

Tik Tok「단편 동영상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

Tik Tok(틱톡)은 단편 동영상을 만들고 투고할 수 있는 '단편 동영상의 투고로 교류하는 SNS'입니다. Tik Tok(틱톡)의 큰 특징으로는, 촬영한 동영상(최대 60초)과 BGM을 조합해 편집(재생 속도의 조절이나 특수 효과 등의 사용이 가능)하는 것으로, 동영상을 작성해, 투고 수 있습니다.

Tik Tok(틱톡)은,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 쉬운 「세로형의 화면」 「세로 스크롤」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앱을 연 순간에 취향에 맞는 추천 동영상의 재생이 시작되므로 필요한 조작이 적고, 눈치채면 다음부터 다음으로 봐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Tik Tok(틱톡)에서는 동영상을 게시하는 모든 사람을 Tik Toker(틱톡카)라고 합니다. 국내 유명 Tik Toker(틱토카)에서는 1,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Tik Tok(틱톡)에서 악곡의 조회수로 상위가 되어, TV에 출연 등, 활약의 장을 펼친 Tik Tok(틱톡)발의 아티스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른 SNS에 비해 새로운 이미지가 있는 Tik Tok(틱톡)입니다만, 홍보에 도입하는 기업도 서서히 늘어나고, 앞으로도 활기를 보일 것입니다.

SNS의 마케팅 궁금하시죠?

 

SNS는 어떤 기능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속에 있는 SNS. 그 의미가 궁금해.